햇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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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칠팔월 수수잎 꼬이듯
(2) 물한식에 불단오라
(3) 아침에 심은 곡식은 먹어도 저녁에 심은 것은 못 먹는다
(4) 소여 대여에 죽어 가는 것이 헌 옷 입고 볕에 앉았는 것만 못하다
(5) 오뉴월 녹두 깝대기 같다
가운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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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
(2) 시아주버니와 제수는 백 년 손
(3) 만장에 호래자식이 없나
(4) 때린 놈은 가로 가고 맞은 놈은 가운데로 간다
(5) 송파장 웃머리
큰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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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큰물에 큰 고기 논다
(2) 물 건너 손자 죽은 사람 같다
(3) 고기도 큰물에서 노는 놈이 크다
(4) 구년지수 해 바라듯
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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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대장장이 집에 식칼이 놀고 미장이 집에 구들장 빠진 게 삼 년 간다
(2) 대장의 집에 식칼이 논다
(3) 쉬 더운 방이 쉬 식는다
(4) 마파람에 돼지 불알 놀듯
(5) 여든에 죽어도 구들 동티에 죽었다지
동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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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술장사 십 년에 깨진 주전자만 남는다
(2) 서울 사람을 못 속이면 보름을 똥을 못 눈다
(3) 더운죽에 혀 데기
(4) 솥에 개 누웠다
(5)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
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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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여우볕에 콩 볶아 먹는다
(2) 오뉴월 병아리 하룻볕 쬐기가 무섭다
(3) 오뉴월 볕은 솔개만 지나도 낫다
(4) 딸 손자는 가을볕에 놀리고 아들 손자는 봄볕에 놀린다
(5) 쥐구멍에도 볕 들 날 있다
장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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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1) 장마가 무서워 호박을 못 심겠다
(2) 오뉴월 장마에 돌도 큰다
(3) 오뉴월 장마에 토담 무너지듯
(4) 오뉴월 장마에 호박꽃 떨어지듯
(5) 중복물이 안 내리면 말복물이 진다